(要翻訳)
15세의 소년.
한쪽 눈에 있는 동그란 점만 빼면, 그저 평 범해 보이는 중학생이다.
소년은 학교에서, 편의점에서…언제나 무언가를 훔친다.
그게 때론 돈일 수도 있고, 햇반일 수도 있고, 스팸일 수도 있다.
아무 두려움 없이, 죄책 감 계속되는 그의 도둑질방.
그러나 아무도 그가 ‘도둑소년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.
(第11回釜山国際映画祭)
(要翻訳)
15세의 소년.
한쪽 눈에 있는 동그란 점만 빼면, 그저 평 범해 보이는 중학생이다.
소년은 학교에서, 편의점에서…언제나 무언가를 훔친다.
그게 때론 돈일 수도 있고, 햇반일 수도 있고, 스팸일 수도 있다.
아무 두려움 없이, 죄책 감 계속되는 그의 도둑질방.
그러나 아무도 그가 ‘도둑소년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.
(第11回釜山国際映画祭)